구조화된 데이터가 하나의 테이블형식으로 표현되기 때문에, 테이블을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의미한다.
용어정리
1) 데이터 : 각 항목에 저장되는 값. 2) 테이블 : 사전에 정의한 행과 열로 구성되어 있는 체계화된 데이터 3) 필드 : 테이블의 열(column) 4) 레코드 : 테이블의 한 행의 저장된 정보 5) 키 : 테이블의 각 레코드를 구분 할 수 있는 값. 각 레코드마다, 고유값이어야 하며, PK(primary key)와 외래키(foreign key)등이 있을 수 있다.
데이터베이스 설계란? 필요이유는?
❗️필요성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는 각 entities간의 관계가 중요한데, 이를 미리 정의해줄 필요가 있다.
Entities간의 관계를 정의? How?
1) 1 : 1 거의 실질적으로 나오지 않는다. 1:1인경우 한 테이블에 묶는게 일반적.
1) 1 : N 1: N의 관계일 때에는 다수인 테이블(N)에 1의 id(PK)를 foreign key로 들고 와서 관계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!
3) N : N 1:N의 관계가 2개 있다고 생각하자. 즉, 이럴때는 1(a):N관계 1(b):N관계 사이를 이어주는 joined table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. 이 새로운 테이블에는 a에서 가져온 foreign key와 b에서 가져온 foreign key가 위치하게 된다.